로펌 레이아 & 정 (Raia & Chung)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한 로펌입니다. 미국 이민법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이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동산, 세금, 기업법, 가정법, 형사법 등의 분야에도 경험이 많은 전문 변호사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.

25년전 조셉 레이아 (Joseph A Raia) 법률 사무소로 시작한 레이아 & 정은, 정종철 (John Chung) 변호사가 파트너로 합류한 이후 하루가 다르게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아시아 고객들의 미국 이민을 도와드리기 위해 중국 심천, 베트남 호치민, 그리고 대한민국 서울에 오피스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.